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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한 생명 한 생명 귀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.
그리고 그들이 멋지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계획하셨습니다.
하지만 세상에 많은 것들은 우리를 좌절시키고 절망시킵니다.
그로 인해 상처 받고 일그러져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
부끄러워하고 아파합니다. 전 그들을 만나고 싶습니다.
그들을 향해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존재였는지를
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해주고 싶습니다.
“당신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무일한 아름다운 존재입니다.
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.
당신은 비전을 품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멋진 분입니다.“
